식대 비과세 월 20만 원, 회사 밥 먹으면 안 되나요|현물 식사와 식대는 둘 중 하나만

식대 비과세 월 20만원

월급명세서에 ‘식대 200,000원’이 따로 찍혀 있다면, 이 돈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식대 비과세는 월 20만 원까지입니다. 그런데 회사 식당에서 밥까지 먹는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 핵심 요약: ① 식사대: 월 20만 원 이하 비과세 ② 조건: 식사 기타 음식물을 제공받지 않는 근로자 ③ 사내급식 등 현물 식사: 그 자체로 비과세 ④ 현물 식사를 받으면서 식대도 받으면 식대는 과세 ⑤ 20만 원 초과분은 과세 ⑥ 근거: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 러목

💡 기본 내용 ↓

식대 비과세 기준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 러목)

받는 형태과세 여부
현금 식사대(식사를 따로 제공받지 않음)월 20만 원까지 비과세
사내급식 등 현물 식사·음식물비과세
현물 식사 + 현금 식사대 동시식사대는 과세
월 20만 원 초과 식사대초과분 과세

💡 계산 예 ↓

얼마나 아끼나

식대 20만 원은 1년이면 240만 원입니다. 이 금액이 과세소득에서 빠지므로, 세율 15% 구간 직장인이라면 소득세만 연 36만 원(지방소득세 포함 약 39만 6천 원) 정도를 덜 냅니다. 비과세 소득은 4대보험료 산정 기준에서도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의 ↓

이런 경우 주의

  • 회사가 점심을 제공하면서 식대까지 지급하면, 식대는 비과세가 아니라 일반 급여로 과세됩니다.
  • 야근 식사처럼 일부만 제공받는 경우의 판단은 회사 규정과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회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20만 원을 넘게 받으면 넘는 금액은 과세됩니다.
💡 연봉 협상 때 같은 총액이라도 식대를 비과세 한도(월 20만 원)까지 나눠 받으면 실수령액이 조금 늘어납니다. 다만 비과세 소득은 퇴직금 계산 등에서 빠질 수 있으니 전체 조건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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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월 20만 원

식사를 따로 제공받지 않는 근로자의 식대는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 회사 밥을 먹으면서 받는 식대는 과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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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식대 비과세 한도는 얼마인가요?

월 20만 원입니다.

Q2. 회사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식대도 받아요.

현물 식사를 받으면 식대는 비과세가 아니라 과세됩니다.

Q3. 25만 원을 받으면요?

20만 원까지 비과세, 5만 원은 과세됩니다.

Q4. 회사가 주는 밥은 과세되나요?

사내급식 등 현물 식사는 비과세입니다.

Q5. 근거 법령은요?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 러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