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지원금|최대 131만 원, 난청 진단만으론 안 되고 등록이 먼저

보청기 지원금

보청기 지원금은 최대 약 131만 원입니다. 부모님 보청기를 알아보다 이 금액을 듣고 바로 보청기 가게부터 가는 분이 많은데, 그렇게 하면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순서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청각장애 등록입니다. 병원에서 난청 진단을 받은 것만으로는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다음 이비인후과 처방, 등록된 업소에서 구입, 착용 1개월 뒤 검수까지 거쳐야 공단에 … Read more

재난적의료비 지원|병원비 50~80% 돌려받기, 퇴원 후 180일 안에 신청

재난적의료비

재난적의료비 지원은 큰 병원비를 낸 저소득·중간소득 가구에 본인부담의 50~80%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연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그런데 신청 기한이 퇴원 후 180일이라, 모르고 지나치면 받을 수 없습니다. 기준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2024년부터는 한 가지 병이 아니라 최근 1년 안에 생긴 모든 질환의 의료비를 합산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여러 병으로 병원비가 쌓인 어르신 가구라면 대상이 될 가능성이 … Read more

암 산정특례 재등록|5년 끝나면 병원비 5%가 60%로, 종료 전에 할 일

암 산정특례

암 산정특례 덕분에 암 환자는 5년 동안 병원비의 5%만 냅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나면 이 혜택이 자동으로 끝납니다. 아직 치료가 남아 있는데 재등록을 놓치면, 다음 날부터 외래는 본인부담이 크게 뛰어오릅니다. 더 큰 문제는 한 번 끊긴 혜택은 거슬러 올라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재등록 심사를 늦게 받으면 그 사이 진료비는 일반 부담률로 계산됩니다. 1년에 수백만 원이 드는 … Read more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진단비|소액암 400만 원 vs 일반암 2천만 원, 대법원이 본 기준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진단을 받고도 보험사에서 「갑상선암이니 소액암 진단비만 드립니다」라는 답을 받는 분이 많습니다. 일반암 진단비가 2,000만 원인 상품이라면 소액암은 보통 그 10~20%라, 차이가 1,000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2025년 3월 대법원은 이 문제에서 중요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전이암을 원래 암(원발암) 기준으로 분류하는 약관 조항은 보험사가 가입 때 설명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설명하지 않았다면 보험사는 그 … Read more

기초연금 연계감액|국민연금 52만 원 넘어도 두 조건을 다 넘어야 깎입니다

기초연금 연계감액

기초연금 연계감액 때문에 「국민연금을 성실히 낸 사람만 손해」라는 말이 돕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국민연금을 많이 받으면 기초연금이 깎이는 건 사실이지만, 두 조건을 동시에 넘겨야 깎이고, 아무리 깎여도 절반은 남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월 524,550원을 넘고, 동시에 국민연금 중 소득재분배 몫인 A급여액이 262,270원을 넘어야 감액 대상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 349,700원을 전액 받습니다. … Read more

기초연금 생계급여|기초연금 3만 원 올라도 받는 돈이 그대로인 이유

기초연금 생계급여

기초연금 생계급여를 함께 받는 어르신 중에는 「기초연금이 올랐다는데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그대로」라는 분이 많습니다. 착각이 아닙니다. 제도가 그렇게 설계돼 있습니다. 생계급여는 정해진 기준액에서 가구의 소득을 뺀 만큼 주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 소득에 기초연금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기초연금이 3만 원 오르면 생계급여가 3만 원 줄어, 합계는 변하지 않습니다. 해법은 세 가지입니다. ① 이 구조를 숫자로 이해하고 ② … Read more

기초연금 부부감액|지금은 20%, 2027년 하위 45% 부부는 10%로 줄어듭니다

기초연금 부부감액

기초연금 부부감액 때문에 부부가 함께 받으면 한 사람당 20%씩 깎입니다. 2026년 기준 부부 합계는 월 약 56만 원으로, 두 사람 몫 69만 9,400원보다 14만 원 가까이 적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9월 1일 발표한 2027년 기초연금 개편안에서 이 감액률을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소득 하위 45% 이하 부부는 20%가 10%로 줄어듭니다. 하위 30% 부부라면 월 68만 4천 원으로, 올해보다 … Read more

치아보험 감액기간|임플란트 2년 안에 하면 50%만 나옵니다

치아보험 감액기간

치아보험 감액기간을 모르고 임플란트를 하면 보험금이 절반만 나옵니다. 면책기간 90일만 지나면 다 되는 줄 알았다가 50%가 찍힌 지급 내역을 받는 분이 많습니다. 치아보험에는 기다리는 기간이 두 겹입니다. 아예 안 주는 면책기간과, 주긴 주는데 깎아서 주는 감액기간입니다. 임플란트 같은 보철치료는 감액기간이 보통 2년입니다. 해법은 세 가지입니다. ① 내 계약의 보장개시일과 감액 종료일을 날짜로 계산하고 ② 치료가 … Read more

임금체불 실업급여|2개월 기준과 30% 규칙, 늦게 받은 달도 셉니다

임금체불 실업급여

임금체불 실업급여는 자진퇴사여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월급이 한 번 밀렸다」는 이유로 사표를 냈다가 거절당하는 분이 많습니다. 기준은 이직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입니다. 그리고 전액이 밀렸는지, 일부만 밀렸는지에 따라 인정 조건이 달라집니다. 일부 체불이면 30%라는 숫자가 기준선이 됩니다. 해법은 세 가지입니다. ① 내 체불이 어느 유형인지 확인하고 ② 사표 전에 체불 사실을 서류로 남기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