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저축·IRP를 중간에 깨면 보통 16.5%를 뗍니다. 그런데 법이 정한 부득이한 사유 6가지에 해당하면 나이·가입 기간과 상관없이 3.3~5.5% 연금소득세만 냅니다. 사유가 생긴 날부터 6개월 안에 서류를 내야 적용되니, 급하게 해지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 핵심 요약: ① 근거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20조의2 제1항 제1호 ② 사유 6가지: 천재지변, 사망·해외이주, 3개월 이상 요양, 재난 15일 이상 입원, 파산·개인회생, 금융회사 영업정지 ③ 사유 확인일부터 6개월 안에 증빙 제출 ④ 세율 3.3~5.5%, 분리과세 ⑤ 요양·재난 사유는 인출 금액 한도 있음
💡 내 사유가 해당되는지 확인하세요 ↓
연금저축 부득이한 인출 사유 6가지
| 사유 | 내용 |
|---|---|
| ① 천재지변 | 천재지변 피해 |
| ② 사망·해외이주 | 가입자 사망 또는 「해외이주법」에 따른 해외이주 |
| ③ 요양 | 가입자 또는 부양가족이 질병·부상으로 3개월 이상 요양 필요 |
| ④ 재난 | 사회재난으로 15일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한 피해 |
| ⑤ 파산·회생 | 파산선고 또는 개인회생절차 개시결정 |
| ⑥ 금융회사 사유 | 연금계좌 금융회사의 영업정지·인허가 취소·해산·파산 |
③의 부양가족은 연말정산 기본공제 대상인 가족으로, 소득 요건은 따지지 않습니다. 부모님 간병으로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면 해당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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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 1,000만 원 인출 (세액공제 받은 원금·수익 기준) | 세율 | 세금 |
|---|---|---|
| 일반 중도 해지 | 16.5% | 165만 원 |
| 부득이한 인출 (70세 미만) | 5.5% | 55만 원 |
| 부득이한 인출 (70~79세) | 4.4% | 44만 원 |
부득이한 인출 금액은 분리과세 연금소득이라 연 1,500만 원 사적연금 종합과세 판단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소득세법 제14조 제3항 제9호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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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안에 서류를 내야 합니다
① 사유 발생·확인 (진단서, 개인회생 개시결정문,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등)
② 사유가 확인된 날부터 6개월 안에 연금계좌 금융회사에 증빙 제출
③ 금융회사가 확인 후 연금소득세율로 원천징수해 지급
💡 55세 이상이라면 의료비 인출도 확인하세요 ↓
✅ 결론 — 해지 전에 사유부터
연금저축·IRP를 깨야 한다면 먼저 6가지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지 보세요. 3개월 이상 요양, 개인회생, 해외이주 등이면 16.5% 대신 3.3~5.5%이고, 사유 확인일부터 6개월 안에 서류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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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연금저축 중도인출인데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이 있나요?
부득이한 사유 6가지에 해당하면 16.5% 대신 3.3~5.5% 연금소득세만 냅니다.
Q2. 부모님 요양도 되나요?
기본공제 대상 부양가족(소득 요건 무관)이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하면 해당될 수 있습니다.
Q3. 개인회생 중인데 해당되나요?
개인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았다면 부득이한 사유입니다.
Q4. 언제까지 서류를 내야 하나요?
사유가 확인된 날부터 6개월 안에 금융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Q5. 전액 다 찾을 수 있나요?
요양·재난 사유는 의료비·간병비 등을 고려한 한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