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도 공고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입니다. 도가 주는 이차보전은 1년간 연 1.5%뿐입니다.
그런데 시·군이 그 위에 따로 얹어줍니다. 임실군은 최대 4%를 별도로 지원합니다. 도 공고에는 이 내용이 없습니다.
해법은 세 가지입니다. ① 도 제도로 보증 한도를 확보하고 ② 사업장이 있는 시·군의 별도 공고를 반드시 찾아보고 ③ 회생 보듬자금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핵심 요약: ① 소상공인 보증한도 2억 원 이내 ② 도 이차보전은 1년간 연 1.5% ③ 시·군이 별도로 최대 4%까지 얹어주므로 두 공고를 모두 봐야 합니다
보증한도는 규모에 따라 세 단계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소상공인 금융 지원으로 1조 4,5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합니다. 보증한도는 기업 규모에 따라 나뉩니다.
| 구분 | 보증한도 |
|---|---|
| 중기업 | 8억 원 이내 |
| 소기업 | 4억 원 이내 |
| 소상공인 | 2억 원 이내 |
소상공인 2억 원은 전국에서 높은 축입니다. 충남 1.5억, 울산 울주군 8,000만 원과 비교하면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게 있습니다. 이건 보증한도이지 대출 확정액이 아닙니다. 재단이 보증을 서줄 수 있는 최대치이고, 실제 대출은 은행 심사를 한 번 더 거칩니다. 매출 규모가 작으면 2억은 나오지 않습니다.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별도 트랙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 원입니다. 대리대출과 직접대출의 차이를 모르면 창구에서 헤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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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차보전 1.5%, 기간은 1년
전북자치도는 소기업·소상공인에 한해 1년간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합니다.
⚠️ 두 가지 제약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비율이 1.5%로 낮고, 기간도 1년입니다. 광주가 3~4%를 1년, 경남이 2.5~3.0%를 주는 것과 비교하면 도 단위 지원만으로는 약합니다.
1억 원을 빌렸다고 하면 도 이차보전으로 받는 돈은 연 150만 원, 그것도 1년뿐입니다. 2년 차부터는 은행 금리를 전액 부담합니다.
그래서 전북은 도 공고만 보면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판단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북 제도의 진짜 구조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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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이 얹어주는 2층 구조
도 위에 시·군이 따로 있습니다. 각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을 별도 운영합니다.
| 층 | 주체 | 지원 내용 |
|---|---|---|
| 1층 | 전북특별자치도 | 보증한도 2억 원 이차보전 1년 연 1.5% |
| 2층 | 시·군 (예: 임실군) | 보증한도 3,000만 원 이차보전 최대 4% 이내 |
임실군의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한도는 3,000만 원으로 크지 않지만 이차보전이 최대 4%입니다. 도의 1.5%보다 두 배 이상입니다.
✅ 반드시 사업장이 있는 시·군의 공고를 따로 찾아보십시오. 대구가 「시 위에 구 이차보전」 구조인 것과 같습니다. 도 공고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의 절반도 못 챙깁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또는 「이차보전」을 검색하시거나, 시·군청 경제부서에 전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시·군마다 한도와 이차보전율, 접수 기간이 전부 다릅니다. 예산 규모가 작아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 시·군 공고를 찾기 전에 아래도 확인해보세요 ↓
회생 보듬자금 4,170억
전북에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트랙이 있습니다.
📋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
- 규모: 2025년 3,750억 원 → 2026년 4,170억 원으로 확대
- 명절 등 자금 수요기에 2,500억 원을 추가 공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회생에 방점이 있습니다. 일반 경영안정자금에서 밀리신 분들이 두 번째로 두드릴 창구입니다.
규모가 전년 대비 420억 원 늘었다는 건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추석 같은 시기에는 추가 공급이 붙습니다. 1차에서 소진됐다는 답을 들으셨더라도 명절 전후로 다시 확인해보십시오.
신청 방법과 문의처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비대면 보증신청과 보증상담 예약을 모두 운영합니다.
✅ 신청 순서
- 비대면 보증신청 — PC와 모바일로 진행.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 보증상담 예약 — 지점별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시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대면이 필요한 경우 헛걸음을 줄여줍니다.
- 시·군 공고 별도 확인 — 도 신청과 별개입니다. 두 번 챙기셔야 합니다.
비대면과 예약이 같이 있다는 건 서류가 애매한 경우 상담을 먼저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서류 미비로 반려되면 다시 접수해야 하니, 확신이 없으시면 예약 상담을 권합니다.
💡 서류 준비가 걱정된다면 아래 정보도 확인하세요 ↓
16개 시·도 이차보전 한눈에 보기
지금까지 정리한 지역을 이차보전 기준으로 줄 세우면 이렇게 됩니다.
| 지역 | 이차보전 | 기간 | 한도 |
|---|---|---|---|
| 제주(청년창업) | 3.25~4.25% | 2년 | 최대 1억~5억 |
| 광주·전남 | 3~4% | 1년 | 5,000만 원 |
| 울산 울주군 | 3% | 2년 | 8,000만 원 |
| 강원(3자녀) | 3% | 2년 | 차수별 공고 |
| 경남 | 2.5~3.0% | — | 자금별 상이 |
| 대전 | 연 2.7% 고정 | 2년 | 7,000만 원 |
| 충북 | 2% | 3~5년 | 7,000만 원 |
| 경북 | 2% | 2년 | 3,000~5,000만 원 |
| 인천 | 1.5~2.0% | — | 2,000~5,000만 원 |
| 충남 | 1.5% | — | 1.5억 원 |
| 전북 | 1.5% + 시·군 | 1년 | 보증 2억 원 |
| 부산 | 1.5%p | 1년 | 8,000만 원 |
표를 보시면 이차보전이 큰 곳은 기간이 짧고, 기간이 긴 곳은 비율이 낮습니다. 총액으로 따지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실제 선택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 큰 금액이 필요하다 — 충남(1.5억), 전북(보증 2억), 제주 가·나군
- 첫해 부담을 줄이고 싶다 — 광주·전남(3~4%), 제주 청년창업
- 오래 안정적으로 쓰고 싶다 — 충북(최대 5년), 경북(2년 + 연장)
보증한도 2억과 실제 대출액은 다릅니다
전북 공고의 「소상공인 2억 원 이내」를 보고 2억을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 보증한도와 대출 승인액은 별개입니다.
📋 절차는 두 단계입니다
- 재단 보증 심사 — 매출·업력·신용도를 보고 보증서를 발급할 금액을 정합니다. 여기서 정해지는 게 「보증한도」입니다.
- 은행 대출 심사 — 보증서를 들고 가면 은행이 다시 심사합니다. 보증서 금액이 곧 대출액은 아닙니다.
2억은 재단이 설정한 상한입니다. 매출이 수억 원대이고 업력도 충분해야 근접합니다. 일반적인 소상공인은 그 아래에서 정해집니다.
그래서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더 중요한 건 시·군 이차보전입니다. 금액이 작더라도 이자 부담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시·군 공고를 찾는 방법
도 공고에는 시·군 지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 확인 순서
- 사업장이 있는 시·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 공고·고시란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또는 「이차보전」을 검색합니다.
- 검색이 어려우면 경제부서(일자리경제과·지역경제과 등)에 전화로 물어봅니다.
-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지역을 전북으로 두고 검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군 사업은 예산이 작아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임실군 사례처럼 개별 한도가 3,000만 원 수준이라 몇십 건이면 소진됩니다.
연초에 공고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1~2월에 한 번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도 자금과 시·군 이차보전은 함께 받을 수 있는 구조이므로 두 번 신청하는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 결론 — 전북 사업장이면 이 순서로
먼저 전북신용보증재단 비대면 보증신청으로 도 제도를 확보하십시오. 소상공인 보증한도는 2억 원이고 이차보전은 1년간 연 1.5%입니다. 그다음이 진짜 중요합니다. 사업장이 있는 시·군의 공고를 따로 찾아보십시오. 임실군처럼 이차보전을 최대 4%까지 얹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도 1.5%에 시·군 몫을 더하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반 자금에서 밀리셨다면 회생 보듬자금(2026년 4,170억 원) 창구가 남아 있고, 명절 전후로 추가 공급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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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전북 소상공인 정책자금 한도는 얼마인가요?
보증한도는 소상공인 2억 원, 소기업 4억 원, 중기업 8억 원 이내입니다.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별도로 업체당 최대 7,000만 원입니다.
Q2. 이차보전은 얼마나 받나요?
전북자치도가 소기업·소상공인에 1년간 연 1.5%를 지원합니다. 여기에 시·군이 별도로 얹어주며, 임실군의 경우 최대 4% 이내입니다.
Q3. 시·군 지원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사업장이 있는 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또는 「이차보전」을 검색하시거나 경제부서에 문의하십시오. 도 공고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Q4. 회생 보듬자금은 무엇인가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특례보증입니다. 2026년 규모는 4,170억 원으로 전년(3,750억)보다 늘었습니다. 일반 자금에서 밀리셨을 때 두 번째로 두드릴 창구입니다.
Q5. 대면으로 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비대면 보증신청을 운영하며, 대면이 필요하면 보증상담 예약으로 지점별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시간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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