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가 올해도 면제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면 통행료만 4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이번 연휴에는 그 돈이 통째로 굳습니다. 그런데 매년 “몇 시에 들어가야 무료냐”를 몰라 하루 전에 출발했다가 요금을 낸 분들이 꼭 나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핵심 요약: ① 면제 기간은 9월 24일(목) 0시 ~ 9월 27일(일) 24시 4일간 ② 전 차종 자동 면제, 신청 절차 없음 ③ 진입·진출 중 하나만 기간에 걸쳐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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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면제됩니다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정부가 명절마다 시행하는 교통 대책입니다.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이고, 통행료 면제도 이 기간에 맞춰 적용됩니다.
| 항목 | 내용 |
|---|---|
| 면제 기간 | 9월 24일(목) 0시 ~ 9월 27일(일) 24시 |
| 대상 차량 | 승용차·승합차·화물차 전 차종 |
| 신청 절차 | 없음 (자동 적용) |
| 면제율 | 100% |
| 적용 도로 | 전국 고속도로 |
✅ 얼마나 아끼게 되나요
- 서울 → 부산 편도 승용차 기준 약 2만원대
- 서울 → 광주 편도 약 1만 8천원대
- 서울 → 대전 편도 약 9천원대
- 왕복이면 이 금액의 두 배가 그대로 절약됩니다
※ 차종·경로·할인 적용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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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진출 시간 기준 – 하루 전에 들어가도 무료
여기가 매년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입 시각과 진출 시각 중 하나만 면제 기간에 걸치면 면제됩니다. 둘 다 기간 안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출발(진입) | 도착(진출) | 면제 여부 |
|---|---|---|
| 9월 23일(수) 22시 | 9월 24일(목) 2시 | 면제 |
| 9월 24일(목) 6시 | 9월 24일(목) 12시 | 면제 |
| 9월 27일(일) 20시 | 9월 28일(월) 1시 | 면제 |
| 9월 23일(수) 14시 | 9월 23일(수) 20시 | 면제 안 됨 |
| 9월 28일(월) 7시 | 9월 28일(월) 11시 | 면제 안 됨 |
⚠️ 이걸 모르고 손해 보는 분이 많습니다
“연휴 전날 밤에 미리 출발하면 정체도 피하고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통행료가 아까워 24일 새벽까지 기다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23일 밤 늦게 진입해 24일 0시 이후에 빠져나오면 면제입니다. 정체도 피하고 요금도 안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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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차로와 일반 차로 이용법
📋 하이패스 이용자
- 평소처럼 하이패스 차로로 통과합니다.
- 단말기에서 안내음이 나오고 요금 0원으로 처리됩니다.
- 카드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금액은 없습니다.
📋 하이패스가 없는 경우
- 일반 차로로 진입해 통행권을 뽑습니다.
- 목적지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제출합니다.
- 요금은 0원으로 처리되고 그대로 통과합니다.
💥 통행권을 잃어버리면 번거로워집니다
면제 기간이라도 통행권이 없으면 진입 지점을 확인할 수 없어 별도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뽑자마자 대시보드 같은 정해진 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면제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해서 도로에서 나가는 돈이 전부 0원이 되는 건 아닙니다.
💥 면제 대상이 아닌 것
- 휴게소 주차장·시설 이용료
-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료 터널·교량 등 고속도로가 아닌 유료도로
- 공항·항만 주차장 요금
- 운영 주체가 다른 일부 민자 구간 (구간별 공지 확인 필요)
민자고속도로는 명절 면제에 함께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운영사가 다른 일부 구간은 예외가 생길 수 있으니, 자주 지나는 구간이 있다면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 공지를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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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피하는 법과 미리 챙길 것
✅ 정체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연휴 첫날 오전이 가장 막힙니다. 전날 밤 또는 당일 새벽 출발이 유리합니다.
- 귀경은 마지막 날 오후에 몰립니다. 하루 앞당기거나 밤늦게 움직이세요.
- 출발 직전 로드플러스·도로공사 앱에서 실시간 소통 상황을 확인하세요.
- 주요 정체 구간은 국도 우회로가 오히려 빠른 경우가 있습니다.
📋 출발 전 체크리스트
- 타이어 공기압과 엔진오일 점검
- 워셔액·냉각수 보충
- 차량용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 비상용 물·간식 (정체 시 필수)
- 상비약 – 연휴에는 약국 찾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연휴에는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가 있거나 지병이 있다면 상비약을 미리 챙겨 출발하세요.
✅ 결론 – 23일 밤에 출발해도 무료입니다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 차종 면제됩니다. 신청은 필요 없고, 진입과 진출 중 한쪽만 이 기간에 걸쳐도 면제되니 연휴 전날 밤에 출발하는 쪽이 정체와 요금을 모두 피하는 방법입니다. 하이패스가 없으면 통행권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 앱으로 실시간 정체를 한 번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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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언제인가요?
9월 24일(목) 0시부터 9월 27일(일) 24시까지 4일간입니다. 이 기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승용차·승합차·화물차 구분 없이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Q2. 면제받으려면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별도 신청이나 등록 절차가 없습니다. 평소처럼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0원 처리됩니다.
Q3. 9월 23일 밤에 출발했는데 면제되나요?
진입 시각과 진출 시각 중 하나만 면제 기간에 걸쳐도 면제 대상으로 처리됩니다. 23일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오면 면제됩니다. 반대로 27일에 진입해 28일에 빠져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Q4.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일반 차로로 진입해 통행권을 뽑고, 나갈 때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됩니다. 요금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통행권을 잃어버리면 처리가 번거로워지니 잘 보관하세요.
Q5. 민자고속도로도 면제되나요?
명절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에 함께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일부 유료도로는 운영 주체가 달라 예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이용하는 구간은 한국도로공사 또는 해당 운영사 공지를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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